코끼리는 몸집이 아주 큰 동물입니다. 그에 반해 개미는 코끼리의 발톱보다도 작은 곤충입니다. 덩치가 큰 코끼리는 몸집이 작아 서커스를 구경하지 못하는 개미를 무동 태워 서커스를 구경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몸집이 너무 작아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귀에도 잘 들리지 않는 개미이지만, 그 존재를 무시하지 않고 마음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코끼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서로 도우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몸집은 크고 작은 차이가 있지만 도움을 주는 데는 크고 작음이 필요 없습니다. 때로는 사소한 도움이 오히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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