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 물가로 가던 개미. 그러나 실수로 물에 빠지게 되죠. 다행이 비둘기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사냥꾼이 비둘기를 쏘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면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답니다. 유리누리의 고전명작 '개미와 비둘기'에서 그 사실을 확인해 보세요.
옛날 옛날에 깊은 산골애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어느 날 나무를 하다 그만 도끼를 물 속에 빠뜨리고 말았어요. 나무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착하고 정직한 사람에게는 복이 온다는 내용을 유리누리의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