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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
  • 저자앤―마를레네 헤닝, 티나 브레머―올제브스키
  • 출판사예문
  • 출판년2013-10-25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14-12-19)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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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性 이야기

    대한민국에 이보다 진솔한 성교육서는 없었다!



    -성교육서 최초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독일연방정부 추천도서

    -출간 6개월 만에 20만 부 돌파, 全 독일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는 신선한 문제의식과 파격적인 내용으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목록에 진입, 성교육서 최초로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른 책이다. 독일연방정부 추천도서로 소개된 것은 물론, NDR을 비롯한 여러 공영방송에 소개되며 숱한 화제를 낳았다.

    저자는 질문한다. ‘역사를 통틀어 오늘날처럼 성을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던가?’ 어린아이들조차 섹시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성생활을 하기 훨씬 전부터 (영화나 TV, 인터넷을 통해) 성관계 장면을 쉽게 접하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청소년들에게 보여주는 성은 정상적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매체에서는 폭력적인 성적 이미지가 난무하는데, 성교육은 그저 책임감과 위험성을 강조하기에 급급하다. 성관계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현실에서 이러한 성교육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

    이 책 《스무 살 전에 알아야 할 성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의 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왜곡된 성의식을 바로잡는 책이지만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히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성 교제와 성생활에 관해 실제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 하고 또 흥미롭게 읽을 만한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진짜 性 이야기’를 전달한다. 신경심리학자이자 성과학자인 저자가 다채로운 의학지식과 연구결과에 기초해 ‘현실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은 성교육서’를 완성했다. 또한 중간 중간 성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인류문화학적 지식을 삽입하여 읽는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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