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글자 쓰기를 위한 것이기보다는 미음 받침의 소리를 알도록 꾸민 것이다. 글자를 익히기 위해선 먼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모양을 구별해야하고, 여러 가지 소리를 구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이 선행돼야 한다. 이런 준비가 되기 전에 글쓰기부터 가르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이야기를 통해 유아는 받침이 들어간 여러 글자를 보게 되고, 받침의 발음에 익숙해지고, 점차 받침이 들어간 글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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