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 때문에 다른 물고기들의 놀림을 받는 메기. 슬픔에 빠진 메기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요?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연못에 찾아논 메기'를 보고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마음'이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느껴보세요.

한 점 먹구름이 돌아다니면서 비를 필요로 하는 친구를 찾는데 …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비를 내려 주세요.'를 통해 누구나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 보세요.

숲 속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나서 동물들을 마구 괴롭혔어요. 그러던 중 길가에 있던 여우와 만나게 되는데… 꾀돌이 여우가 거만한 호랑이를 어떻게 혼내주는지 궁금하시죠. 유리누리의 고전명작 '동물의 왕은 여우'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꾀많은 당나귀가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무거운 짐을 메고 가다가 냇물에 발을 헛딛어서 물 속에 빠지게 되는데… 지나치게 꾀를 부리면 어떻게 될까요? 자기가 할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

옛날에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농부가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일을 하러가다 배고픈 생쥐를 발견하고 먹이를 주게 되는데… 착한 농부에게 생쥐는 어떻게 은혜를 갚았을까요? 재미있는 유리누리의 전래동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아주 옛날, 돼지, 닭 그리고 개가 함께 살았어요. 어느날 하나님이 이 셋을 불렀죠. 무슨 일로 하나님은 이 동물들을 불렀을까요? 재미있는 유리누리 전래동화 '개가 다리를 들고 '쉬'하는 이유'를 통해 개가 왜 다리를 들고 쉬를 하는지 알아 보세요.

햇살이 쨍쨍 비치는 어느 날 동물들은 달리기 시합을 했어요. 달팽이는 달리고 싶지만 무거운 집 때문에 달릴 수 없는데…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달팽이 집'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보세요.

마루 끄트머리에 있는 지저분한 발자국. 과연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발자국 소동'을 보고 같이 발자국 범인을 같이 찾아보세요.

봄이 되어 자신이 살던 초가집으로 다시 찾아온 제비. 그러나 집이 사라지고 없는데…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고집 센 제비를 통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옛날에 욕심쟁이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았어요. 그런데 하루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는 것이 아니겠어요?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죠.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면 가지고 있던 것마져 잃고 만답니다.

개와 수탉이 여행을 갔어요. 날이 저물자 힘이 든 개는 쉬고 싶어졌죠. 큰 나무에서 둘은 잠을 자기로 하는데… 재미있는 유리누리 고전명작을 통해 슬기롭게 위험을 대처하는 닭과 개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어느 마을에 세 아들을 둔 아버지가 살고 있었죠. 그 아버지는 어느 보물들보다도 아들들을 소중히 여겼답니다. 서로 도우며 살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지 않는 아들들. 그러던 어느날… 함께...

평화로운 바다 속 나쁜 물고기가 갑자기 나타나서 작은 물고기들을 마구 잡아 먹었어요. 살아남은 작은 물고기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작은 물고기들의 지혜'를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아보세요.

깊은 산 엄마돼지와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아이들이 크자 엄마돼지는 아이들이 자립해서 살도록 하는데 … 지혜롭고 부지런한 셋째 돼지는 늑대의 공격에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요? 재미있는 유리누리 고전 명작 '아기 돼지 삼형제'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시골 마을 살구나무 잎사귀에 사는 청개구리. 더 높은 잎사귀로 뛰어 오르고 싶어하는데…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살구나무 잎사귀의 청개구리를 통해 '자신감'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옛날 어느 마을에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가 살았어요. 그러나 농부의 아들들은 일을 하기 싫어했죠. 어느 날 농부는 아들들을 모아놓고 포도밭에 감추어 놓은 보물을 찾으라고 하는데… 값진 보물이 무엇인지 재미있는 고전 명작 '값진 유산'을 통해 알아보세요.

아주 예쁘게 생긴 생쥐가 소풍을 가던 도중 도깨비를 만났어요. 생쥐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생쥐야 안녕!'을 통해 '자기 자신의 본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 보세요.

목이 마른 까마귀가 비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연못에 물은 벌써 다 말라버렸네요. 그 때 까마귀는 물이 든 물병을 발견하게 되는데… 지혜롭게 대처한 까마귀는 물을 마실 수 있었어요. 과연 ...

옛날, 어느 산골에 바보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친구하고 나무를 하다가 잠깐 풀밭에 앉아서 쉬는데…. 무슨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까요? 유리누리의 재미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어느 날 임금님이 아주 맛있게 식사를 하셨어요. 그래서 요리사에게 상을 주려고 하는데... 유리누리가 제공하는 창작동화 '착한 사람들'을 통해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을 확인해 보세요.